CEO인사말
안전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어느 누구 한 사람의 노력과 실천으로만 만들어 갈 수 없습니다.
이제는 아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, 함께 소통하고 치열하게 고민하여 안전사고의 해답을 함께 찾아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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